BITCOIN BTC
7,322,500 (+0.54%)
아이디어의 참신함
A+
최초의 탈중앙화된 화폐, 그 이상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9개월 전
기술적 실현 가능성
A
개발에 대한 집중도가 한쪽으로 치우친 감이 있습니다. 9개월 전
운영, 개발팀의 신뢰도
B+
코어팀의 신뢰도가 문제라기보다 의사 소통이나 의견 취합에 약한 면이 많습니다. 9개월 전
커뮤니티 활성화 정도
A+
가장 많은 참여자가 모인 곳이 비트코인 생태계입니다. 9개월 전

비트코인은 P2P(Peer to Peer) 방식의 디지털 분권형 암호화화폐입니다.

모든 기록은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공개 장부에 기록되며, 이를 특정 주체만 공유하지 않고 참여자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약 10분간의 거래를 하나의 블록(Block)에 담아 확정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채굴 작업(Mining)을 필요로 합니다. 비트코인은 SHA-256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무작위 암호화 대입을 통해 앞자리 숫자 0을 맞추는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주어진 조건을 맞춘 작업자가 10여분 간의 거래를 모아 블록을 확정하는데, 이때 해당 블록 안에 포함된 수수료와 정해진 발행량을 채굴자에게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익명의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만들었으나, 안정화된 이후 종적을 감춰 개발 이유 등은 모두 베일에 가려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장점

비트코인은 최초의 암호화화폐로 그 자체가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탈중앙화의 대표 격으로 상징성도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가장 오래된 암호화화폐인만큼 수많은 참여자들이 비트코인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고, 관련 산업도 가장 발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체인이나 라이트닝네트워크 같은 신기술을 활용하기 가장 좋은 대상이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의 위험요소

비트코인 채굴기가 주문형 반도체(ASIC) 방식으로 재편되면서, 일반 참여자들이 채굴을 하기에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대형 채굴자들의 점유가 높아져 커뮤니티의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Segwit이 적용되어 어느 정도 네트워크 과부하를 소화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전송 수수료가 높은 점은 단점입니다.

비트코인 캐쉬 진영과 분리되었으나, 양측 커뮤니티의 의견 대립은 여전한 것도 잠재적인 불안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